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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온라인센터 의료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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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이현경 (
1979년생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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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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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 업: |
초, 중, 고등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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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3/25 10:24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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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1: |
 dsc00820_estelllll.jpg (45.55 KBytes) [다운로드: 7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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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편도비대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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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안녕하세요..찾아뵙기전에..온라인상에서 상담을 먼저 받아보구싶어서요..
사진의 아이는 38개월된 저희 아들입니다..
얼마전 소아과갔는데..의사선생님께서 아이가 원래 편도가 큰거 알고있냐고..나중에 수술을해주던지하라하셔서..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이 몸무게는 지금 14kg이 채 안나갑니다..
수술을 해야하는지..
사진상태가 별로 좋진않지만..선생님께서 보시기에..정말 심각한건지 문의드릴께요..
아이가 유치원다니고 있어서 무작정 진료를 가기엔 좀 그래서요..우선 대충 어느정도인지 확인하고 다음계획을 잡아야할것같습니다..
그리고..아이는 평소엔 목이 자주 아프거나 한건 없구요..
돌전후부터..작년 여름까지 열성경련을 3번했어요..
척수검사, 뇌파검사까지 다해봤는데..아무이상 없다고나왔구여..단순히 편도염때문에 고열로 급격히 올라서 그렇다고 했어요..
감기가 잦은편이 아니라..그이후부터는 감기기운이보이면 엄청 조심시키구..열체크 자주해주고..목 염증생기면 바로 항생제먹이고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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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008/03/26 1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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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이비인후과 |
안녕하세요?
크기에 관계없이 열성 경기를 자주 했고, 그 원인이 편도염이라면 수술이
원칙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만 4세 이상, 15Kg 이상인 경우 수술을 권하므로
지금은 조금 어리기는 하나 만 4세 이후에는 수술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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