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비인후과

작성자:

현주 ( 1990년생 여자)

직 업:

초, 중, 고등학생

작성일:

2005/01/08 06:16pm

답변일:

2005/01/10 10:50am

글제목:

충농증 수술을 했습니다.

질문 :

지금 막 16살 돼구요, 만성충농증으로 한 10년정도 앓다가 치료를 포기하고 수술했습니다.외진 지역에 살기때문에 수술을 먼데나가서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사는곳에서 통원치료하고 있어요. 일단, 점막의 면역력을 기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됄까요???그냥 통원치료만으론 안될것같아요.게다가 만성에다 물혹까지 있어서 재발률이 높은데요 .그래서 특히나 주의 해야 될것깉은데...은행이나 살구씨가 좋다하든데 도움이 되나요?그리고, 생리한지 2년이 지나서 이제 키도 안자라는데 혹시 회복되는데에 상관이 있나요???식염수는 오히려 점막의 면역력을 낮추어 준다는 말을 들었거든요(근거없는말)정말인가요??? 만약에 맞다면 하루 3번정도 소독하는것은 무리가 있나요???(참고 : 수술은 1월 5일에 했고요 오른쪽이 꽤 심해서 수술하는데 4시간 걸렸음 . 물론 이마위에도 수술했음)위에서 말했다시피 오른쪽이 심해서 그만큼 출혈도 좀 많아서 지금은 딱지가 져서 답답합니다.그렇다면 코를풀어서 누런것들, 딱지진 피들을 빼주어서 코에 공기가 잘 통하도록하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코를 자주 풀면 건조해저서 안좋다는데 풀면 안되는건가요?

답변 :

안녕하세요?은행이나 살구씨가 좋은 지는 제가 잘 알지 못합니다.생리식염수 세척은 수술 후 일정 기간은 추천 사항입니다.너무 다른 방법을 찾지 말고, 수술 한 병원 지시에 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코 내시경 수술은 수술이 반 수술 후 치료가 예후의 반을 차지 합니다.